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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는 무엇에 이끌려서?” 본인의 취미생활(책, 음악감상, 영화감상 이런 거 말고,,)이라고 하면 바로 '조깅'이다. 조깅이라는 취미생활은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. 쉽게 말해 쓸만한 러닝화만 하나 있으면 그로써 이미 충분하다. 하지만 그 '쓸만한 러닝화'가 핵심이다. 물론 통기성이 좋고 가볍고 시원하고 보온성이 좋은 의류 또한 중요하겠지만, 조깅의 핵심은 '러닝화', 돼지국밥이다. 본인 또한 집에서 뒹굴고 있는 쉽게 말해 잘 신지 않는 오래된 운동화를 러닝화로 골라 세켤레를 갈아치웠고, 쿠셔닝으로 인해 관절과 근육에 부담을 느껴서 러닝화를 새로 구매하게 되었다. 본인은 원래 러닝화에 있어서는 일본의 '아식스(Asics)'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다. (물론 그 안에는 배꼽 밑으로의 제품은 일본제품의 수준..
2021.07.11